알림공간

문 의

054-771-6694

FAX : 054-772-6694
E-mail : kj7716694@naver.com

사진앨범

알림공간사진앨범

나눔의 인문학 여섯번째 이야기
등록일 2020-11-17 조회수 580명




























오늘 경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아는만큼 맛있는 음식인문학' 여섯번째 시간으로 하므루타창의인성연구소 소장 장성애 박사님과 함께 '삼국유사 속 음식이야기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질문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봉사활동
다음글 3분기 소식지 발행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