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 및 센터 종사자들과 2019년 기해년(己亥年) 마지막 날인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희근 센터장은 "올해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참여주민 확대는 물론이고 경주지역자활센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참여주민들과 센터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0년 새해에도 더욱더 노력하고 합심하여 우리 경주지역자활센터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경자년에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