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선정된 나눔의 인문학(아는만큼 맛있는 음식 인문학) 첫번째 시간으로 'MBTI를 통한 나와 타인의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것의 출발은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자신과 관계된 일을 보다 잘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